요즘 현타와서 죽겠다 ㅠㅜㅠ
GTRANS 면접탈락 여파가 있던걸까,, 취업에 대한 막막함이 또 생겼따 지원도 안하면서 뭔 막막함,,ㅋㅋㅋ 눈물 없던 나인데.. 자꾸 눈물나 ㅠㅜ 내 인생 어떻게해...? 지난주 목요일에 K대리님의 인생이야기를 들었따.. 나만 열심히 안 살고 있는 느낌.. 다들 왜이렇게 열심히 사나요 놀기에 충분한 돈이 있었으면 좋겠다 ㅠㅜ 이 공허함 뭘까 다들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온걸까 자영업 하시는분들.. 존경스럽습니다 직장인분들도 존경합니다... 방학도 없고,,, 어떻게 매일 회사다녀...? 뿌,,, 취업하기 싫다 뭐 재밌는거 없나 ㅜㅠ 요즘 맛있는거도 없고 ㅠㅜ 너무 슬퍼